PER 3배대 "역대급 저평가…반도체 주가, 과도한 조정"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매출 79조31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7%와 257% 상승했다.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고, 세전이익 100조원 초과 전망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적 호조 —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수 성향:정치 불안 — 민주당 승리 시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 영향 우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기록했지만 주식시장에서 급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의심으로 바뀌며 시장에서 공포 심리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증권업계에서는 현재 주가 수준은 실적 전망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는 데 한목소리를 낸다.
다만 가시적인 반등을 기대하려면 실적, 지표 발표 등을 통해 업황에 대한 의심이 해소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9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대비 5.23% 내린 20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18만92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낙폭을 줄였다.
SK하이닉스는 9.61% 떨어진 140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틀 연속 급락하며 24% 빠졌다.
삼성전자는 이틀 새 18%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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