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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루수-퓨처스 타점 1위-세이브왕' 상무서 13명 전역, 순위 판도 뒤흔들 '예비역 나비효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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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단들이 부상자가 속출하며 버티기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천군만마와 같은 전역병이 돌아온다.
정은원(한화 이글스), 전의산(SSG 랜더스), 송명기(이상 26), 이용준(24·이상 NC 다이노스) 등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 선수 13명의 1일 군복무를 마쳤다.
이들은 곧바로 1군 엔트리 등록이 가능하다.
각 구단은 필요에 따라 이르면 2일부터 이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눈길을 끄는 선수들이 있다.
2021년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정은원은 2023년 극심한 부침에 빠진 뒤 이듬해 결국 2군을 전전하다가 군 입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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