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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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덮친 폭우, 홍수·산사태로 25명 사망…"6~7일 더 온다"
머니투데이
인도 북부를 덮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25명이 숨졌다.
기상당국은 앞으로 6~7일간 북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도령 카슈미르의 푼치와 라주리, 도다 지역에서는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5명이 숨졌다.
일부 주민은 실종돼 구조당국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라주리 지역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차량 여러 대가 휩쓸려 뒤엉킨 모습도 확인됐다.
북동부 나갈랜드주에서도 산사태로 9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현재까지 사망자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인접한 아삼주에서는 홍수로 1명이 숨졌으며, 재난관리 당국은 7개 지역에서 주민 5만700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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