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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로컬푸드 창업, 꼭 식당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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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로 창업하고 싶다는 청년들을 만나 보면 대부분 같은 그림을 그린다.
지역 식재료로 요리하는 작은 식당이나 카페.
그러다 목돈과 주방, 그리고 하루 열두 시간 노동이라는 벽 앞에서 이내 주저앉는다.
나는 그럴 때마다 이렇게 말해 준다.
로컬푸드 창업이 꼭 식당일 필요는 없다고.
요리를 잘하지 못해도, 큰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생각보다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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