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방산 수출길 확대 나선 李 “韓-나토 힘 합치면 안보역량 훨씬 강화”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나토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K방산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미국에 이어 대(對)유럽 방산 수출 2위국인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나토의 국방비 증액 기조 등에 따른 유럽 방산 시장 재편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나토 비회원국인 정부는 그동안 한국의 유럽 방산 수출 걸림돌로 지적된 무기체계 표준화, 호환성 문제를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나토 방산협력 수준을 단순 무기 거래가 아니라 무기 공동 개발·생산·획득까지 격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동 연구·생산·운용’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제안 이 대통령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 방산포럼 제4세션 기조연설자로 나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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