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거센 불길…“굴삭기로 외벽 부수며 진화”

ONP 요약
인천의 큰 물류 창고인 쿠팡에서 불이 났는데, 타고 있는 짐이 많아서 불이 오래 계속되고 있다. 일하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나갔고, 소방관들이 특수 장비와 헬기로 열심히 불을 끄고 있으며 지금까지 죽거나 다친 사람은 없다.
진보 성향:타이밍 위기 — 주야 교대 시간 발생으로 2천명 대피 위험이 컸으나 무사히 회피했다는 점 강조.
중도 성향:대규모 소방동원 — 국가동원령 발령, 특수차량·헬기 동원한 진화 작전을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진화 난항 극한 — 대량 가연물·고열·소방관 탈진으로 현장 극한 상황을 강조.
축구장 42개 넓이인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공간 확보를 위해 굴삭기로 외벽을 부수며 작업을 벌였지만, 불이 난 층에 3단 선반 구조로 가연성 생활용품이 가득 쌓여 불길이 거세고 내부 구조물 균열 우려 탓에 건물 진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진화는 길어지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등 121명은 신속히 대피했지만 소방관 2명은 각각 연기 흡입과 탈진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굴삭기로 외벽 부수며 진화, 주민 70여 명 대피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경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3년 준공된 이 물류센터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로 화물차가 드나드는 같은 높이의 램프 건물과 연결된 구조다.불길이 확산되자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대용량 포방사 시스템과 헬기 등을 포함한 장비 228대와 소방관, 경찰관 등 72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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