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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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내리고 외국인 국장 돌아왔다…환율 1510원대로 '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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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수 전환 등에 힘입어 1510원대로 내려왔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내린 1518.0원에 출발한 뒤 낙폭을 유지하며 전일 대비 9.1원 하락한 151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1517.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간밤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됐던 대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하고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타결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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