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실트론 2.3조에 두산 매각..지분 70.6%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29.95% 상승했고,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17.5% 급등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와 미국 반도체주 급등이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결과다.
진보 성향:주가 과열 — 투자자 보호와 규제 필요성 강조
보수 성향:기업 성장 —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선도 강조
SK㈜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지분을 ㈜두산에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약 2조3000억원 규모다.
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SK㈜는 기업 성장 가능성, 고용 안정, 인수 조건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1983년 설립된 SK실트론은 반도체용 웨이퍼 전문 제조 기업이다.
SK실트론은 2017년 SK그룹 편입 후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 12인치(300mm급) 실리콘 웨이퍼 시장 점유율 기준 글로벌 3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웨이퍼는 반도체 집적회로의 기판이 되는 얇은 원형 판으로, 반도체의 핵심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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