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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원맨쇼… 비메모리·DX는 ‘적자 비상’ [삼성전자 실적 세계 1위]
세계일보
![반도체 원맨쇼… 비메모리·DX는 ‘적자 비상’ [삼성전자 실적 세계 1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7/20260707520967.jpg)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에 역대 최고의 이익 89조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주가는 오히려 4% 내려갔는데, 이는 시장이 앞으로 반도체 경기가 나빠지고 AI 투자 열풍이 식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진보 성향: 호황도 시장 신뢰 못 받는 구조 — 실적이 호황이어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기업을 평가하지 않는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다고 지적
중도 성향: 2분기 실적 시즌의 중요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하반기 증시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라고 평가
보수 성향: 호황의 지속성 의심 — 메모리 반도체가 이미 정점을 지났고 AI 투자가 과열된 상태로 현재의 호황이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경고
삼성전자의 90조원에 달하는 2분기 영업이익 뒤에 가려진 반도체에 편중된 이익 구조와 완제품 사업 부진은 풀어야 할 숙제로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의 역사적인 영업이익 반등의 원동력이 된 반도체 가격 상승은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엔 원가 상승이라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문 중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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