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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유실물도 집으로…7월부터 ‘집앞배송 서비스’ 도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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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서울 잠실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책임 추궁이 이루어지고 있다. 민소영 송파구 선관위원장이 2월 위촉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사임했고, 오상택 송파경찰서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이들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함께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7월부터 유실물센터 보관 물품을 원하는 주소로 배송받을 수 있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먼저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전용 신청 사이트에서 배송지를 입력하고 배송비를 결제하면 된다.
유실물 수령은 원하는 때 언제나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과 현금 등 일부 품목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고객이 지정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서 유실물을 찾을 수 있는 ‘또타 유실물 배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또타라커’ 애플리케이션에서 수령을 원하는 역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퇴근길 등 원하는 시간에 해당 역 물품보관함에서 유실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공사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만 16만 건이 넘는 유실물이 접수된 만큼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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