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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일원에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머니투데이
사업비 47억 투입 경북 구미시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일원에 관광과 먹거리를 결합한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건립한다.
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 주관 '2027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0억원과 시비 37억원을 확보,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일원에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개장 이후 연간 방문객 32만명, 매출 75억원을 달성하며 대성공을 거둔 금오산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 모델을 관광 거점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주변은 구미의 핵심 관광자원이 밀집한 데다 대경선 개통에 따라 광역 관광객 접근성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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