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군·지역의료 인력 수급 임계점"…의료계, 군의관·공보의 제도개편 요구
머니투데이
의료계 "복무단축 법안 신속히 통과해야" 촉구 지역 공공의료를 지탱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 전문 의료인력인 군의관의 수급난이 심화된 가운데, 의료계를 중심으로 관련 제도의 재정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복무 기간 단축을 비롯해 경력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는 공보의·군의관의 복무 기간을 현행 3년에서 2년 내외로 단축하는 법안의 국회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공보의와 군의관은 각각 3주, 6주간 군사훈련 후 36개월의 의무복무를 수행한다.
육군 현역병(18개월)의 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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