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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문 닫은 스타벅스…전 직원에 역사의식 교육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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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문 닫은 스타벅스…전 직원에 역사의식 교육

AI 통합 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마케팅 시 사용한 제품명과 문구에 대해 역사를 비하한다는 비판을 받은 후,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6월 22일 전국 모든 매장을 오후 3시부터 폐점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도 24일에 이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는 1999년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전 매장이 동시에 영업을 조기 종료한 사례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신속한 조치를 인정하면서도 현장 고객의 불편을 보도하고, 단 한 번의 교육으로는 역사 의식 개선이 근본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지속적인 조직 문화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스타벅스의 신속한 대응과 전 매장 조기 폐점 결정을 '파격' 또는 '결단'으로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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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50분쯤, 서울 압구정역 인근 스타벅스 매장. 평소라면 고객들로 붐빌 시간대지만 직원들은 매장 정리에 분주했다. 스타벅스가 전국 2610여개 매장의 문을 닫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는 교육을 진행하기로 한 날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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