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문 닫고 2시간 역사·감수성 교육 받은 '스벅'… 해답은 '매일 훈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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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6월 22일 전국 매장의 영업을 오후 3시에 조기 종료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의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달 불거진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 인식과 조직 문화 개선을 목표로 한 이번 조치는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 이루어졌다.
중도 성향: 마케팅 논란의 구체적 배경(제품명과 프로모션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 점)을 명시하면서 기업의 위기 대응 의도를 객관적으로 전달했다.
보수 성향: 조기 영업종료를 '위기 극복'으로 프레이밍하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같은 표현으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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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강의한 구정우 교수 "남의 처지와 아픔 나의 것으로, 어려운 과정 거쳐야" 스타벅스 전국 모든 매장이 22일 오후 3시 문을 닫았다.
영업을 조기에 끝내는 건 국내 진출 26년 만에 처음.
그만큼의 매출을 포기하고, 모든 직원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받게 했다.
강의는 총 2시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24일 교육을 듣는다.
발단은 이랬다.
지난달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가 이벤트를 했다.
일명 '탱크데이'였다.
당시 광주에서의 탱크 진압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벤트에 쓰인 '책상에 탁'이란 문구도 문제였다.
1987년 경찰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 열사 사건을 연상케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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