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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최형우가 안타 치고 도루하고 다 했다! 차갑게 식은 삼성 물방망이, 추신수 제친 KBO 최고령 기록이 반갑지 않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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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령 타자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가 뜻깊은 기록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삼성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LG 트윈스에 0-2로 패했다.
최근 삼성의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였다.
최형우의 합류로 리그에서 가장 강한 타선으로 평가받던 삼성 타선은 6월 들어 물방망이 그 자체다.
팀 타율 0.246으로 뒤에서 3번째고 OPS(출루율+장타율)도 0.707로 리그 7위였다.
LG가 삼성을 제압하는 데 5안타면 충분했다.
오스틴 딘이 4회말 선제 결승 솔로포 포함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1득점으로 앞장섰다.
박해민 역시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타선에 활력을 더했고, 잠깐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박승규의 실책으로 만들어진 2, 3루에서 문보경의 희생플라이 1타점으로 LG가 한 점 더 달아난 6회말이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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