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실무·이론' 겸비한 김용선 지재처 처장…지식재산 정책 컨트롤 타워
머니투데이
[머투초대석]2018년 특허청 노조 투표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1위'로 선정 지난해 10월1일 특허청에서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의 김용선 초대 처장이 조직내부에서 환영받는 이유는 '소통 리더십' 덕분이다.
김 처장은 2018년 당시 특허청 노조가 실시한 투표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1위'에 선정될 만큼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부처 승격과 함께 조직의 변화가 큰 시점에서 내부 사정에 밝고 신뢰받는 리더가 수장을 맡아 조직의 안정과 단합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김 처장은 특허청 차장과 산업재산정책국장, 대변인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데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지식재산 전공으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실무'와 '이론'의 전문가다.
특히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 경험도 풍부해 지식재산권 분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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