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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식물원은 미술관-프리다가 사랑한 식물들' 개최
머니투데이
오는 26일까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주제로 전시·공간 연출 서울식물원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식물원은 미술관 - 프리다가 사랑한 식물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가든을 멕시코 꽃시장의 다채로운 색채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 세계를 상징하는 '카사 아술(푸른 집)', 멕시코 마을 축제 등을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했다.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의 이미지를 각 공간 특성을 살려 전시한다.
식물과 음악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클래식 공연,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는 전시해설가 강연도 진행된다.
프리다 칼로 관련 다큐멘터리와 정원을 소재로 한 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온실 투어를 비롯해 보태니컬 드로잉, 보자기 염색, 선캐처·화관·팝업카드·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등 식물과 예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태니컬 드로잉은 전문 강사와 함께 식물을 관찰하고 그 특징과 형태를 세밀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강좌다.
강좌에 필요한 드로잉 재료는 스테들러코리아에서 제공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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