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철도, 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노선 재추진 “민선 9기 내 모두 예타 진입”

AI 통합 요약
서울시가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6개 도시철도 노선을 신설하는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했다. 총 68.5km 구간에 약 9조2000억원을 투입해 교통 소외지역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진보 성향: 미래의 '10분 교통망' 달성과 강북·서남권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장기적 도시 재구조화와 공공의 이익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투자 규모와 함께 지하철 접근시간 단축 등 즉각적인 실질적 효과를 강조하며,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해결을 부각한다.
서울시가 강북횡단선과 난곡선 등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노선 6개를 재추진한다.
서울시는 11일 중구 서울시청에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브리핑을 열고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등 6개 노선에 총 9조1996억 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신규 노선을 발굴하기보다 기존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노선들의 사업성을 높여 실제 착공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2008년 이후 총 16개 도시철도망 계획을 수립했지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8개, 실제 개통까지 이어진 노선은 1개에 불과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도시철도망 계획이 시민들에게 희망고문이 된다는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계획은 실행력 확보가 핵심이며 민선 9기 안에 6개 노선 모두 예타 단계까지는 반드시 진입시키겠다”고 말했다.대표 노선인 강북횡단선은 사업성 개선을 위해 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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