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용인 RE100 한계, 호남 '햇빛·바람'이 메운다"…탄소중립 플랜은?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정부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AI 2030 전략'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지도를 완전히 바꿀 초대형 산업·에너지 대전환 청사진이다.
1%대로 추락한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기 위해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AIDC)를 3대 승부처로 삼고 전례 없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기후·에너지와 산업정책 차원에서는 '전력 분산과 무탄소 공급망'이라는 고차방정식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책은 수도권이 직면한 RE100(재생에너지 100%) 공급과 인프라 한계를 지방의 풍부한 청정에너지로 돌파하려는 '국가 전력 분산 정책의 신호탄'인 동시에 천문학적인 전력을 집어삼킬 거대한 '에너지 블랙홀'의 탄생을 예고하는 양날의 검이기 때문이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