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표소서 기자 폭행한 시위 참가자 2명 구속영장 신청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찰이 6·3 지방선거 개표소에서 취재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언론사 취재기자를 폭행한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 대해 폭행치상 및 특수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당시 개표소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봉쇄된 출입구 대신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던 중 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