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올공 시위대'에 50일째 멈춘 체육계…결국 법적 대응 나선다
머니투데이
대한체육회는 5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시위대를 대상으로 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기 위한 시위로 핸드볼경기장 내 입주 체육단체 9곳이 정상 업무를 보지 못하고 있다.
사무실 내 주요 집기와 업무자료도 여전히 반출하지 못한 상태다.
대한체육회는 이와 관련해 법률 검토를 진행 중이며, 자문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대응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종목 단체별로 피해 규모 집계도 함께 수행해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국가배상청구도 추진한다.
대한체육회는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응했지만 정상적인 체육행정 수행에 한계가 왔다는 입장이다.
국내외 대회 운영과 국가대표 선수 지원, 아시아 경기 대회 준비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종목 대표 선수들의 피해도 확대됐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32%중도 성향 37%보수 성향 31%
6건7건6건
진보 성향6
중도 성향7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