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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신설 추진에 경북 영천시 '3사 축소' 우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국방부가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대전에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생도들이 4년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드론이나 사이버전 같은 현대전에 더 잘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진보 성향:현대전 대비 합동성 강화 — 드론·사이버전·우주 영역 등 변화한 전장에서 군종 간 경계를 허물고 통합형 장교를 양성해야 한다고 봄
중도 성향:체계 개편 — 기존 개별 사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 전환으로 평가
정부·여당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밝힌 데 대해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가 있는 경북 영천시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본계획에 3사의 이름이 빠지긴 했지만 중장기적으로 통합 가능성 등을 배제할 수 없어서다. 영천이 담당해 온 군 교육 등 관련 기능은 물론 지역경제에 미칠 직·간접적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사는 육·해·공군 사관학교와 달리 대학 2년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편입형 장교 양성기관으로 이번 통합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 3사의 기능 축소나 조직 개편 등 운영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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