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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폭염·호우에 배춧값 또 뛸라…정부, 농축수산물 수급안정 총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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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가동한다.
배추·무 등 채소류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계란·닭고기 공급 여력을 확보해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불안을 잡는다.
정부는 4일 관계기관 합동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농축수산물 수급안정방안'을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평년을 웃돌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산물은 품목별 공급 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는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육 상황이 양호한 수준이다.
수박·참외·토마토·오이 등 과채류도 재배면적이 늘고 작황이 좋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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