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中 인민은행 금리 회의록 보니…AI 성장-내수 부진 "구조적 분화" 언급
머니투데이
중국의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이 처음으로 자국 경제의 '구조적 분화'를 공식 언급했다.
AI(인공지능)와 첨단 제조업, 수출은 성장하는 반면 소비와 민간투자 등 내수 부문은 부진한 내부 성장 격차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인민은행은 보다 선제적이고 유연한 정책 운용에 나서겠다고 했다.
9일 공개된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에서 "적절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물가의 합리적인 회복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 "보다 선제적이고 유연하며 정확한 정책 운용"을 언급했다.
이는 지난 1분기 회의에서 나온 "통화정책 조절을 강화한다"는 표현 대신 정책의 유연성을 강조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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