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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에이비엘바이오, 파이프라인 가치조정으로 목표가 하향-다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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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조정해 적정주가를 24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6만원.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3월 BBB 셔틀 기술의 상업적 가능성을 처음으로 검증했다.
이 약품은 디날리의 아블라야가 헌터 증후군(MPS II) 치료제로 FDA 가속승인을 획득했다.
헌터 증후군은 효소(IDS) 결핍으로 독성 물질이 전신 장기에 축적되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기존 치료제는 혈관뇌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또 ABL111(위식도암)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23일부터 5일간 열리는 ESMO(유럽종양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밖에 ABL001(담도암)은 연내 가속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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