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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 상용화 추진…사계절 공급 목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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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동원F&B가 충청북도 진천군에 총 1400억원을 투입하여 고급 어묵·맛살 등 단백질 식품 생산 전문 제2사업장을 준공했다. 일일 4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이 시설은 기존 제1사업장의 육가공 제품과 상호 보완하며, 글로벌 단백질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중국과 일본 등지로 수출을 확대하려는 회사의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이 내년부터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K-김 수요 확대와 해수 온도 상승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육상양식 김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된다.
앞서 CJ제일제당이 2018년부터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해 3톤(t) 수조 배양에 성공했다.
이어 전용 품종을 확보하는 등의 연구개발(R&D) 과정을 거쳐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착공은 올해 8월이며, 내년 상반기(1~6월) 완공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비비고 김’ 제품으로 국내외 소비자를 만난다.
지자체, 어민과 협력해 지역 상생형 양식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인 이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겨울철에만 수확 가능했던 김을 사계절 내내 신선하고 균일한 품질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 등으로 해상양식의 생산 변동성이 커진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K-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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