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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레몬이 아니네, 하츠투하츠의 청량한 반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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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싱글 'Rude!'로 상반기 돌풍을 일으켰던 8인조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카르멘-지우-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가 4개월여 만의 신작 음반 (22일 발매)을 공개햇다.
'Rude!'를 비롯한 총 6개의 트랙을 담은 이번 미니2집은 팀 특유의 톡 쏘는 발랄함과 더불어 SM 선배 그룹들의 영향력을 음악 안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런 점에서 프로듀서 켄지(KENZIE) 특유의 통통 튀는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동명 타이틀 곡 'Lemon Tang'은 각별히 눈여겨볼 만하다.
소녀시대 'The Party', f(x) 'Hot Summer', 레드벨벳 '빨간 맛'과 'Power Up' 등 이어지는 SM표 여름 노래의 계보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도, 하츠투하츠만의 청량한 에너지와 신선한 감각으로 차별화를 이뤄냈다.
켄지표 청량 사운드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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