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로마에서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MAECI)와 공동으로 '제13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이하 '공동위')는 1984년 체결된 양국 과학기술 협력 협정에 따라 개최되는 정부 간 공식 협의체다.
이번 공동위는 2021년 코로나로 인해 화상회의로 개최됐던 제12차 회의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회의이자, 2017년 제11차 회의 이후 9년 만에 양국 수석대표단이 직접 대면하여 개최되는 자리다.
이번 공동위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이탈리아 측 수석대표인 마우로 바토키(Mauro Battocchi) 외교국제협력부 성장수출진흥 총국장을 비롯해 양국의 과학기술 분야 주요 관계자 및 연구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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