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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반도체 기판·카메라 호조로 실적↑…목표주가 130만원"-대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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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영업이익 전년대비 1599% 상승 전망 광학솔루션 이익↑, 벨류에이션 확대 시점 대신증권이 LG이노텍의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에서 "그동안 반도체 기판의 실적 호조, 모바일용 중심에서 서버향 비중 확대, FC BGA(고성능 AI 서버용 기판) 경쟁력 강화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1만원에서 130만원으로 60.5% 상향 조정했다.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대신증권은 전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99% 증가한 1936억으로 컨센서스보다 30% 높은 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실적 호조가 2개 분기 연속으로 예상된다"며 "현 시점에서 추가로 카메라모듈 수익성 경쟁력이 재확인돼 올해 하반기와 2027년 광학솔루션 이익 개선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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