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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지방의원 66명 "서해안철도·광주 신산업선 국가망으로"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한귀례(민주당·광산1) 의원을 비롯한 서남권 광역·기초의원 66명이 "서해안철도와 광주 신산업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토 서남권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이를 뒷받침하고 국내 산업구조와 지역 성장축을 결정하는 국가철도망 확충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은 지난 26일 초청 간담회 참석차 광주에 온 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에게 전달됐다.
서해안철도와 광주 신산업선은 각각 목포·무안국제공항·새만금·군산 등 서해안 주요 거점과 광주연구개발특구·진곡·하남·평동·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 등 지역 핵심 산업거점을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두 노선이 구축되면 산업·관광·물류 거점 간 접근성과 산단 근로자의 이동편의가 높아지고 기업의 물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주·전남과 영남권의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차·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의원 등은 27일 "정부는 두 노선이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결단에 나서야 할 때"라면서 "광역·기초의회도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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