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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이 살려낸 아는 맛 [드라마 쪼개보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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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그래서 더 당기는 오피스 로맨스의 정석 클리셰는 죄가 없다.
이미 여러 번 본 이야기라도 배우들의 호흡과 캐릭터의 매력이 살아 있다면 시청자는 기꺼이 다시 설렌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바로 이 익숙한 공식을 충실히 따르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인 권태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를 만나 일과 사랑의 설렘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다.
냉정하고 완벽한 상사와 현실에 지친 부하 직원이 티격태격하다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설정부터 크게 새롭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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