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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5타점 인생 경기...톱타자가 특급 해결사로 변신하다 "수도권 9연전 첫 경기라 꼭 이기고 싶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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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5타점 인생 경기...톱타자가 특급 해결사로 변신하다 "수도권 9연전 첫 경기라 꼭 이기고 싶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데뷔 첫 5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황성빈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5타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3타점.

'롯데 킬러' LG 투수 톨허스트 공략에 앞장섰고, 승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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