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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더 이상 절대 변수 아니다”…1만피 열쇠 된 ‘개미·기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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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부도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해 필수적인 2000억원의 긴급 자금 조성을 두고,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책임 문제에서 대립하고 있다. 국회가 양측 간 협상 중재에 나섰으며, 메리츠는 충분한 자력이 있는 MBK가 책임을 외부로 돌리려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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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만 포인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외국인 수급은 여전히 뚜렷하게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동안 국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는 핵심 주체로 꼽혀온 외국인의 공백 속에, 개인과 기관 자금만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쏠린다.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복귀를 기다려야만 ‘1만피’가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진단이 나온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더라도, 최근 급증한 개인과 기관의 자금이 이를 소화할 수 있다면 코스피 1만 포인트 도달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20조 8525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2일 2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을 끊고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이후 순매수된 자금은 4조 7744억 원 수준에 그쳤다.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매도 금액이 압도적으로 큰 상황이다.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거 투매하는 중에도 코스피는 4200선에서 9000선까지 급등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종가 기준 4214.17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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