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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새겨진 별자리, '별헤는 방'에서 만나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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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저녁 함안역에 도착하여 숙소까지 함안천을 따라 가야 읍내까지 걸어갔다. 경상남도 함안군은 아라가야로 유명한 곳이다. 함안군청이 있는 읍내 이름도 가야읍이다. 숙소를 중심으로 위쪽에 있는 초등학교의 이름은 가야초등학교, 아래쪽의 초등학교 이름은 아라초등학교였다.
아라가야는 말이산 고분군으로 유명하다. 말이산고분군 근처에는 함안박물관이 있어, 아라가야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나는 아라가야 토기의 특징인 불꽃모양의 토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함안박물관 앞마당에 불꽃모양 토기를 큼지막하게 만들어서 전시하고 있다.
말이산고분군은 다른 가야 고분군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산능선을 따라 만들어진 말이산고분군은 더욱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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