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고교 유도부 감독, 학생 회비 5억 빼돌려 주담보 이자…1심 실형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도부 감독교사가 학생 회비를 빼돌리고 청탁을 목적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정정호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업무상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이모(57)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추징금 1400만원도 명했다.이씨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도부 감독교사로 근무하며 또 다른 감독교사 백모씨와 학생 회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이씨와 백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매달 학생 1인당 회비 65만원 중 40만원을 학교 계좌에, 남은 20만원을 백씨 개인 계좌에 입금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를 통해 약 5억1358만원을 백씨 계좌에서 관리하게 되자 이들은 주택담보대출 이자로 사용하는 등 765회에 걸쳐 약 4억3947만원을 무단 사용 조사됐다.또 이씨는 2022년 8월과 2024년 7월 2024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당시 고등학교 3학년에 ...
관련 뉴스
6건 · 5개 매체진보 성향 40%중도 성향 20%보수 성향 40%
2개 매체1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