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BS ‘뉴스토리’, 살 빠지는 주사 열풍의 명암 조명
머니투데이
11일 오전 8시 방송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열풍이 불고 있다.
SBS ‘뉴스토리’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열풍의 명과 암을 실제 사용자들을 통해 들여다보고, 미용 목적으로 번지고 있는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실태를 짚어본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품귀 현상까지 생길 만큼 비만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는 환자들에게 늘 체중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정작 의사인 그도 최고 118kg까지 몸무게가 나갔던 초고도비만 환자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고, 급기야 위를 잘라내는 위소매절제술까지 감행했지만 4년 뒤, 체중은 다시 늘기 시작했다.
그랬던 그가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난 건 위고비를 맞고 나서부터였다.
장 교수는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비만치료제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극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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