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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김여정 "미중 비핵화 합의는 날조"…시진핑 방북 D-1 '사전 차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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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발표한 담화에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동의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어떤 위협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the300] 북한이 지난달 미중 정상이 북한의 비핵화에 동의했다는 미측 주장을 부인하고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비핵화 의제를 사전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은 담화를 통해 "5일 미 국무성 대변인은 자국 언론의 논평 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며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 정보 유포 놀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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