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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싸우는 야당, 사라진 영향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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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매일 싸우지만 '리더십'에 대한 중지는 모으지 못한다." 6·3 지방선거 후 국민의힘에 대한 정치권 관계자의 평이다.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는 선거 선방론을 바탕으로 당권 사수에 나섰다.
'대통령 탄핵' 약 1년 뒤 치른 2018년 지선과 비교하면 이번에 전체 당선인이 500명 이상 많으니 당 대표에 책임을 물을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반면 비당권파는 지도부를 바꿔야 한다고 본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서울, 영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패배했다'는 진단을 바탕으로 한다.
후보가 지도부를 피해 다니는 상황을 바꾸지 않고서는 총선과 대선을 치러낼 수 없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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