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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태국 데이터센터 선점한다"…삼성물산, 연내 현지 법인 설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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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당시 철수 이후 약 30년만…그룹 차원 AI인프라 확대 기대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태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태국에서 철수한 이후 약 30년 만의 재진출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확대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내 설립을 목표로 태국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분은 과거에도 태국에 진출했으나 외환위기 여파 속에 법인을 폐쇄하고 현지 사업을 정리한 바 있다.
이번 법인 설립이 성사되면 약 30년 만의 현지 거점 복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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