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만원이면 충분해요” 더위 날리는 ‘만땅맥주’
동아일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맥주 상품을 동네 슈퍼 전용으로 선보인다.
골목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주류 제조사와 유통업계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기획한 맥주 상품의 이름은 ‘만땅맥주’(사진).
‘만 원의 행복, 우리 동네 맥주’라는 슬로건 그대로 ‘만 원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을 담았다.
일반적인 국내 캔맥주가 1만 원대에 4캔 수준으로 판매되는 것과 비교해, 만땅맥주는 1만 원대로 6캔을 구매할 수 있어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기고, 동네 슈퍼는 새로운 고객 유입과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을 기획한 임상훈 공단 유통지원팀장은 “여름 휴가철과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과 동시에 지출도 증가하게 되면서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소비가 더욱 절실하다”며 “만땅맥주는 가격 경쟁력과 제품력을 기본으로 갖추고, 소비자가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이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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