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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살해당한 대전 초등생 유족, 민사소송 일부 승소···법원 “가해교사·대전시 공동배상 책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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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양 발인이 진행된 지난해 2월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지난해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고 김하늘양(당시 8세)유족이 가해 교사와 대전시 등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부장판사는 11일 김양 유족이 가해 교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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