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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차녀 서호정, 오늘 신라호텔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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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차녀 서호정, 오늘 신라호텔서 결혼식

AI 통합 요약

연예인들이 결혼을 늦춘다고 발언하고 청년들이 경제 독립과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면서 결혼·가족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동시에 육아, 부모 부양, 투자 손실 등 현실의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개인의 자유와 가족 책임 사이의 긴장이 세대 간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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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21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팅 기업에 재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를 통해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초청받은 지인들이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씨는 서 회장의 차녀로 1995년생이다.

2018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는 오설록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씨는 2023년 서 회장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데 이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 주를 증여받은 바 있다.

서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씨가 2023년 7월부터 장기 휴직하고 있음에 따라 향후 승계 구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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