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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안타 남았어요" KBO리그 최초의 진풍경, '벼랑 끝' 몰린 동생은 왜 웃었을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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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부모님이 표현하시면 저는 '불효자'가 될거예요." 박영현(23·KT 위즈)은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⅓이닝 1안타(1홈런) 1탈삼진 1실점을 했다.
1홈런이 '옥에 티'였다.
그리고 이 홈런은 KBO리그 최초 진풍경을 낳았다.
KT가 7-3으로 앞선 9회말 8회 2사에 올라와 아웃카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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