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들, 내달 기념공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제3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공연을 펼친다.
23일 CJ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CJ와 함께 하는 제3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 기념공연'이 오는 8월 8~9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역대 최대인 785팀의 경쟁을 뚫고 발굴된 신예 10팀이 양일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8일 오후 5시에는 누에, 박레안, 언오피셜, 전호권, 프리즘이 출연한다. 이튿날인 9일 오후 5시에는 대상을 받은 5인 밴드 아우리(OU:RE)를 비롯해 나이트 오브 라이프타임, 손다연, 이예신, 전유동이 공연을 선보인다.
1989년 시작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1987년 명반 '사랑하기 때문에'를 남기고 떠난 싱어송라이터 유재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그간 조규찬, 유희열, 김연우, 루시드폴, 방시혁 하이브 의장, 스윗소로우 등을 배출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이번 기념 공연 외에도 '36기 유재하동문 기념앨범' 제작 및 발매, CJ아지트 공간 무상 지원 등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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