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4개월 만에 달라진 입장…여당 지도부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아니다"
JTBC 뉴스
ONP 요약
민주당이 검사들이 경찰 수사를 도와주는 일을 없애기로 했는데, 민주당 내에서도 '이건 일부는 남겨야 한다'고 반대하는 의원들이 나타나 당 안에 의견이 갈리고 있다. 야당은 '제대로 논의도 하지 않고 밀어붙인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민주당 지도부는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진보 성향:검찰개혁의 신중한 추진 — 보완수사권 폐지는 필요하지만 당내 신중론과 경찰청의 운영상 우려를 수렴하며 진행해야 한다고 본다.
중도 성향:당내 의견 수렴 필요 — 여당 내 신중론과 친청계의 강경론, 야당의 토론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당내 혼란 속 일방적 추진 — 여당이 당내 설득도 못하면서 충분한 토론 없이 검찰 권한을 일방적으로 폐지하려 한다고 비판한다.
[앵커]
민주당 지도부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의결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불과 넉 달 전에는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론"이라고 했는데 지도부가 방향을 바꾸고 숙고에 나선 만큼 보완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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