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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품은 영덕, SMR 놓친 경주···경북 동해안 지자체 간 희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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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경북 동해안 지자체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영덕에서는 대형 산불 피해를 딛고 지역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환영 목소리가 크지만,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를 기대했던 경주지역에서는 탈락 결과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18일 영덕군 석리·노물리·매정리·경정리 일대 주민들은 신규 원전 후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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