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신용점수 대신 운전습관… 보험의 틀 깼더니 실적도 달렸다
머니투데이
[반준환의 미국 스몰 캡] 자동차보험사 '루트' 스마트폰 앱으로 고객 주행기록 분석해 요율 산정 난폭 운전자 걸러 보험료↓ 손해율 54%까지 개선 10년 축적 데이터로 정밀한 가격모델 구축 경쟁력 1Q 순익 539억원 역대 최대, 주가 저점比 18배↑ 2020년 10월 미국 오하이오의 디지털 자동차보험사 루트(ROOT)가 기업가치 68억달러, 한국 돈으로 10조원 수준을 인정받으며 나스닥에 입성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2022년 8월 이 회사 주가는 공모가 대비 96% 폭락한 0.95달러(약 1425원)가 됐다.
상장폐지(주가 기준) 위기에 몰렸다.
사흘 뒤 회사는 주식 18주를 1주로 합치는 병합(무상감자 성격의 주식병합)을 단행하며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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