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李대통령, 5·18 연루자 포상 취소에 "누적된 왜곡 잘 정리"
대전일보
ONP 요약
정부가 과거 군부독재 시절 잘못된 일을 한 사람 167명이 받은 상(훈장·표창)을 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박처원, 이근안 같은 유명한 인물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진보 성향:독재 청산 — 신군부의 반헌법적 행위에 부역한 자들의 부당한 포상을 취소함으로써 과거를 정의롭게 정산하는 조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관련자 등에 수여된 정부포상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오랫동안 누적된 왜곡을 잘 정리했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의 서훈 취소안 보고를 받고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추가 취소 대상자가 있는지 물었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사를 하고 있고 더 살펴볼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잘못되거나 반론에 부딪히지 않게 꼼꼼하게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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