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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지의 인사 "창원 가득 채운 팬들 응원 덕분에 위닝→다음 주도 좋은 모습 약속드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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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주말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호부지' 이호준(50) NC 감독 역시 팬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더 나은 모습을 약속했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9-2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NC는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주간 성적 3승 3패를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전날 10연패 탈출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NC는 1회말에만 5점을 뽑아내며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박민우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박건우가 비거리 115M짜리 3점 홈런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이후 이우성, 김휘집, 김형준의 솔로 홈런이 잇따라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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