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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원 정수 13명→15명으로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정수를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복합적인 의회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도 함께 손질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13일 오전 무안 남악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노진성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의회 현안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구성 대상에 '의회를 대신해 의견을 표하는 직위에 있는 의원'을 포함했다. 의회운영위원장이 속한 상임위원회에서는 위원을 추천하지 않도록 한 기존 단서 조항도 삭제했다.
상설특별위원회 설치 근거도 새로 마련했다. 여러 상임위원회와 관련한 사안이나 장기간 조사·연구가 필요한 현안이 발생하면 본회의 의결을 거쳐 상설특별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이외 최대 3개의 상설특별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별 정수는 15명 이내로 정했다. 활동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필요하면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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